5기 생태해설가 교육을 마치며..

2009년 5월 29일 | 미분류

5기 생태해설가 교육을 마치며.. 생태해설가 교육생 홍명순 회원 저는 생태해설가 교육을 통해 누군가 먼저 ‘마중물’이 되어 자연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어요. 인간을 중심으로 한 자연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 자연을 접하는 모든 이에게 감수성을 길러주고,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엮어가는 것이과제가 되었네요. 저도 누군가의 ‘마중물’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것들을 돌려줄 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