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9일 | 미분류
신선하고,부드럽고,노련하고,여러분의 개성있는 숲해설덕에 하루가 즐거웠습니다.알고 지내는 사람들앞이라서 더 멋쩍었을텐데도 진지하게 중심 잘 잡으시더군요. 녹색연합사무실,숲속,때론 하천에서 같이 한 여러분이 이젠 정말 가족같습니다. 추석에 부모형제친지들과 정담 실컷 나누고 시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