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열심히 걸었습니다. 앞만 보고 부지런히 걸어 다녔습니다. 그러든 제가 이제는 천천히 걷습니다. 풀도 보고 나무도 보고 볼것이 많아졌습니다. 눈이 자꾸 자꾸 떠지는것입니다. 궁금한것도 많아졌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생태해설가의 문을 두드린지 이제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운동삼아 열심히 걸었습니다. 앞만 보고 부지런히 걸어 다녔습니다. 그러든 제가 이제는 천천히 걷습니다. 풀도 보고 나무도 보고 볼것이 많아졌습니다. 눈이 자꾸 자꾸 떠지는것입니다. 궁금한것도 많아졌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생태해설가의 문을 두드린지 이제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