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힘 좀 썼습니다.

2006년 3월 23일 | 미분류

은경씨 혼자 고생할 것 같아서… 오늘 더덕 심는 날이거든요. 상윤씨하고 셋이 힘 좀 썼어요. 화분 가득 사랑을 담아서 더덕 심었는데 잘 자랄거예요. 날씨도 좋고.. 점심도 맛나게 먹었고.. 나른한 오후… 아함 … 졸리워라. 우리 이젠 집으로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