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엄하신 분부 받자와 소모임의 이름을 아래와 같이 순수 우리말과 조금 혀를 꼬부린 말로 가각 아래와 같이 지어 보았습니다. 1) 다 푸른 혹은 다 푸르게 환경이 잘 보존 된다며는 다시 말해 환경이 오염되지 않는다면 하늘도 , 물도, 산과 들 그 어느곳도 모두 다 푸르름을 지켜 나갈 수 있겠기에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그렇게 함께 노력해 나감으로써 하나밖에 없는 우리들의 지구를 언제까지나 다 푸르게 지킬 수 있다는 뜻에서 지어 보았습니다 2) 클맄 그린투 (click green2) 생태해설가의 홈페지 맨 나중이 green2잖아요? 원주녹색연합 안의 소모임인 생태해설가를 자주 클맄하여 방문하자는 의미에서 클맄 그린투(2)로 지어 보았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4강에 진출한 한국야구가 일본과 또 다시 일전을 벌리게 되었다구요? 이번에야 말로 일본을 끽 소리 못하게 완패 시킨 후 결승에 나아가 미국의 하늘 높이 승전의 태극기를 힘차게 휘날릴 겁니다. 와~ 대한의 건아들이여 정말 장하구나~~~~~ 눈물겁도록 고맙다~~~~ 그렇지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