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을 비롯하여 생태해설가??? 여러분! 병술년 새해에는 작년에 못 다 이룬 소망까지도 포함해서 모두 순조롭게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전 같으면 신정연휴가 3일씩 되어 모처럼 호젓하게 잃어버렸던 내 안의 나를 찾아 망중한을 거닐 수 도 있었는데…… 하루 뿐인 새해가 참으로 아쉽네요. 그래도 새해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희망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니 좋지요? 마음먹은 만큼 된다는 확신으로 희망에 찬 오색풍선을 저 하늘 높이 마음껏 띄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