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2013년 8월 14일 | 사진

[경북 울진 소광리] 용담과 전국에서 자생하는 1~2년생 풀이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엽병이 없다 꽃은 7~8월에 자색으로 피고 줄기끝에 모여 달려 전체가 원뿔모양으로 되고 꽃자굴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곧추서고 네모지며 털이 없고 가지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