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백두대간 부항령] 장미과 황해도 이남에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이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져 큰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에서 흰색으로 4~5개씩 산형꽃차례로 핀다. 열내는 가을에 붉은색이나 황홍색으로 익는다
[경북 김천 백두대간 부항령] 장미과 황해도 이남에 자라는 갈잎작은키나무이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져 큰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에서 흰색으로 4~5개씩 산형꽃차례로 핀다. 열내는 가을에 붉은색이나 황홍색으로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