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9일 | 사진
[원주] 하늘소과 평지와 야산의 활엽수 지대에 살며 애벌레는 참나무류의 활엽수 속에서 목질부를 먹고 산다. 몸 길이는 34~77mm이다, 수컷의 더듬이 길이는 몸 길이의 2배에 달한다. 몸은 갈색 ~ 흙갈색인데 온몸이 활색의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데 불빛에도 날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