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개불알풀

2010년 6월 6일 | 사진

[홍천] 현삼과 길가, 들, 빈터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줄기가 꼿꼿이 선다. 열매가 개불알 모양을 닮아 ‘개불알풀’이다. 외래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