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 사진
[대관령 질뫼늪] 꿀풀과 축축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고 높이는 30cm까지 자란다. 가지는 많이 갈라지고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의 엽액(잎겨드랑이)에서 소화경(꽃과 가지를 연결하는 부위) 이 없는 꽃이 밀생(빼빽하게 자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