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2009년 8월 9일 | 사진

[오크벨리] 가래과 논, 연못, 늪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뻘속에서 뻗으며 자라서 무리를 이룬다. 줄기는 가늘고 길다. 물에 잠기는 잎은 잎자루가 짧고 물위에 뜨는 잎은 일자루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