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2009년 7월 17일 | 사진

[평창] 산토끼꽃과 중부 지방 깊은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에 털이 많으며 꽃은 납작한 모양으로 하늘을 보고 줄기와 가지끝에 한송이씩 핀다. 꽃은 보라빛으로 7~8월에 피며 작은꽃 수십개가 모여 큰 꽃 하나를 이룬다. 꽃잎은 바깥쪽과 안쪽 꽃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