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 사진
[오크벨리] 현호색과 산지의 습한곳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복주머니를 장식하는 노리개의 우리 이름이 괴불주머니인데, 꽃이 이와 닮았다하여 괴불주머니이다. * 산괴불주머니와의 차이는 꽃색깔이 연하고 곧추서지 않으며 약간 퍼지듯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