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8일 | 사진
[원주천] 모래무지아과 한국 특산종으로 몸길이 10~13cm까지 자란다. 하천 중 상류의 맑은물이 흐르는 곳의 여울부 자갈 바닥에 살면서 주로 수서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먹는다. * 물고기의 모양이 보기좋아 관상용으로 개발하자는 의견도 많은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