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7일 | 사진
[원주천] 모래무지아과 몸길이는 12~25cm까지 자란다. 물이 맑고 모래가 깔린 바닥에 살고 모래속을 파고드는 습성이 있다. 수서곤충과 소형동물을 모래와 같이 먹은 후 모래는 밖으로 뿜어내고 먹이를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