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2009년 4월 11일 | 사진

[춘천 수동리] 앵초과 산기슭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몸은 주름지며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고 긴 흰 털로 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