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6일 | 사진
[경북 문경] 부처손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초로 식물이다. 높이 20cm까지 자라며 가지는 평면으로 갈라져 퍼지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습기가 많은 때는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건조할 때는 안으로 말려서 공처럼 되며 습기가 있으면 다시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