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2008년 5월 25일 | 사진

[봉화산] 현호색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흰줄기 끝에 납작한 주머니 모양의 꽃이 매달리듯 달리며 인가에서 조경으로 많이 심는다 식물 전체를 타박상에 약으로 쓴다. 꽃이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를 닮았다하여 금낭화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