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일 | 사진
[자작나무미술관] 범의귀과 산지의 응달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옆으로 뻗는 가지는 없으며 꽃줄기는 10~15cm 높이로 자라며 털이 많다.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 2~3개의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