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일 | 사진
[횡성] 앵초과 들이나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뿌리잎은 꽃 방석 모양으로 겨울을 나고 봄에 잎 사이에서 가느다란 꽃줄기가 여러개 올라와 우산살이 거꾸로된 모양으로 꽃이 핀다.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봄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