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4일 | 사진
[치악산] 도룡뇽은 뚱뚱하면 암컷이며 도룡뇽도 알을 지키기위해 양육활동을 한다. 도룡뇽은 알에서 깨어나면 단백질로 이루어진 자기집을 먼저 먹는다. 도룡뇽은 눈(시야) 때문에 사냥성공률이 20%인데, 한쪽눈이 볼수 있는각도는 135도로 양쪽을 합치면 45도밖에 못본다.(사람이 볼수 있는 눈의 각도는 180도이다.) 그래서 서식처는 먹이가 매우 많은 곳이다. * 위 도룡뇽 알 사진 중 첫번째는 안타깝게도 죽은 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