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1일 | 사진
[백운계곡 중류] 하루살이목 납작하루살이과 배 주위에 있는 숨쉬는 기관(기관아가미)이 부채처럼 펼쳐져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은 듯 하다고 한다. 물살이 빠른 하천의 상류 지역부터 오염이 덜된 하천 지역까지 폭넓게 서식한다. 꼬리털은 2개 있으며 물속 바위에 붙어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