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8일 | 사진
[백두대간 선자령] 박과 산지의 깊은 곳에서 자라는 1년생 덩굴식물이다. 잎은 호생하며 잎과 대생하는 덩굴손이 2개로 다른 물체를 감으며 길게 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