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6일 | 사진
[원주천_중상류] 모래무지아과 유속이 완만한 맑은 물의 자갈이 있는 곳에 주로 생활한다. 주로 부착조류와 수서곤충의 유충을 먹는 잡식성인데, 돌에 붙어 있는 플랑크톤을 뜯어먹기위해 돌출된 잎이 발달했다. 돼지모양의 입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원래 ‘돈고기’라고 부르다가 돌고기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