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굴

2007년 6월 13일 | 사진

[성황림] 으름덩굴과 중부이남에서 자라고 낙엽활엽수 나무덩굴이다 열매는 솜사탕처럼 부드러우며 요즘 과일과 비교한다면 바나나 맛에 가깝다고 한다. 머루, 다래 등과 더불어 선조들이 즐겨먹던 열매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