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털

2007년 6월 12일 | 사진

[원주천] 벼과 건조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50cm까지 자란다. 사람이 다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군락을 이루어 자란다고 한다. * 넓은입 김의털은 유럽에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