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7일 | 사진
[원주천] 석죽과 들이나 냇가에서 자라는 1~2년생풀이다. 잎은 마주나고 줄기와 잎은 분을 바른 듯 흰빛이 돌며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한다. 대나물을 닮았는데 윗부분 마디 아래에서 끈끈한 액이 나와 ‘끈끈이대나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