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2일 | 사진
[백운산] 때죽나무과 전국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소교목으로 10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매우 크며 옛 여인들이 멋을 내는데 동백기름을 머리에 발랐는데 동백기름은 남서해안의 일부 지역에만 남으로 서민들은 대용 동백기름으로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 쪽동백나무의 열매의 기름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