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래덩굴

2007년 5월 17일 | 사진

[단관근린공원] 새모래덩굴과 산지나 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윤이 나고 잎자루는 잎 가운데 붙어 있으며 어긋나기로 달린다. 꽃은 잎 겨드랑에서 나오고 열매는 둥글고 검게 익으며 뿌리는 약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