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일 | 사진
[원주천] 국화과 중부이북의 낮은 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2m까지 자라며 원줄기는 곧추서고 속이 비어있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거미줄같은 털이 있다. 피를 엉기게하여 피가멎는 효과가 있다고 ‘엉겅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