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

2006년 9월 2일 | 사진

[원주천] 삼과 덩굴성 한해살이풀이고 잎은 대생한다. 질소성분이 많은 오염된 하천주변에 주로 서식하며 이뇨제로 약용한다. * 환삼덩굴은 귀화식물이지만 고려시대에 들어온 것으로 구 귀화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