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일 | 사진
[원주천] 마디풀과 들과 냇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을 씹으면 상당히 매우며 잎과 줄기를 짓니겨 물에 넣으면 물고기가 죽는다. * 2010년 흰꽃여뀌와 국명을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