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는 제 2의 국운융성의 길이다.” 이명박 대통령, “운하는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이다.” 독일 하우트 전 교통부 장관 등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찬반논란이 가중되고 있습 니다. 우리나라의 국토 나아가 한반도 전체를 완전히 개조하는 사업으로 일컬어지며, 우리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에 대하여 전문가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8년 2월 27일(수) 늦은 7시 ~ 9시 ○장 소 : 무실동 원주시의회 대회의실 ○내 용 : 동영상 보기, 한반도 대운하 바로알기, 한반도 대운하가 원주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강 사 :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이차복 ○대 상 : 원주시민 누구나 ○기타 문 의 : 원주녹색연합 사무국 033-731-730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