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0일 | 활동소식
2008년 3월 12일 미군기지 캠프롱에서 기름유출이 발생한지 1년이 훨씬 지났지만 미군은 오염원인자로서의 책임을 뒤로한채 ‘부대안은 자신들이 부대밖은 한국측이 복원하면 된다’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군에게 기름유출 사과와 공동조사, 주민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시민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