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3일 | 활동소식
바다가 살지 못하는 그곳에는 사람도 살지 못합니다. 바다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몸짓, 함께여서 소중한 그 시간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녹색연합과 함께하여 주신 그 시간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