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도 30여분 차를 달려 갑천면에 도착, 여기서도 8.7km를 더 가니 드디어 홀로세생태학교와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강운 교장선생님께서 녹색연합 식구들이 와서 고맙고 반갑다며 우리를 맞아주시고..~ 곤충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환경부에서 지정한 “서식지외 보전기관”이기도 한 홀로세에서 우리 초록친구들은 조교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생태해설가 교육생들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른 사진은 소모임 초록친구 방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