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원주녹색연합 회원 가족과 민주노총원주 조합원 가족이 함께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산행하면서 박성율 원주녹색연합 공동대표의 숲 속 다양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으며 황장목 숲길을 걸었습니다. 산행 후 늦은 점심을 먹으며 박성율 공동대표님의 강의가 이어졌고 불평등한 기후위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우리는 ‘지금 당장 기후정의’ 해야 하는 절박감이 들었습니다.
7월 9일, 원주녹색연합 회원 가족과 민주노총원주 조합원 가족이 함께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산행하면서 박성율 원주녹색연합 공동대표의 숲 속 다양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으며 황장목 숲길을 걸었습니다. 산행 후 늦은 점심을 먹으며 박성율 공동대표님의 강의가 이어졌고 불평등한 기후위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우리는 ‘지금 당장 기후정의’ 해야 하는 절박감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