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상지대학교 후문 거리에서 우산동 주민과 상인, 대학생, 전문가가 함께하는 리빙랩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모여 다회용기에 관한 설문과 폐현수막을 이용한 도시락 가방 나누기 등 2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모처럼 거리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은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을 진행하며 함께 연대하며 숲을 살리는 재생노트와 연필, 나의 탄소발자국 o,x퀴즈 등으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우산동 상지대학교 후문 거리에서 우산동 주민과 상인, 대학생, 전문가가 함께하는 리빙랩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모여 다회용기에 관한 설문과 폐현수막을 이용한 도시락 가방 나누기 등 2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모처럼 거리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은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을 진행하며 함께 연대하며 숲을 살리는 재생노트와 연필, 나의 탄소발자국 o,x퀴즈 등으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