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의 이유없는 죽음 이젠 멈추어야 합니다!

2021년 12월 10일 | 활동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건물 및 투명 방음벽 유리창과 충돌하여 죽습니다. 유리창에 새들이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섬강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 유리창에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야생조류의 투명유리창 충돌을 저감할 수 있는 유효한 5*10의 규칙에 맞게 간격을 띄우며 작업했습니다. 새들은 5*10이하로 간격을 남기면 통과할 수 없는 물체임을 인식해 회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