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교정본 올립니다.

풀내음5월.zip 알집으로 압축했어요. 아까시 사진 4개 다운 받아서 같이 넣었어요. 그리고 파일이 없어서 못했어요. 중간에 '낙동강의 경우는'부터 '준설은 필요없다'까지 중간생략하기로 했구요. 오타 몇개 있었어요. 알고 계시죠? 국장님이 수정해 주셔요....

표지글

한번 들어가 빠져 나오지 못하는 그물... 우리 사회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물로 계속 가는게 아닐까 생각을해 봅니다.

5월 먹을거리

5월먹을거리.hwp 두부감자탕으로 했어요. 사진 파일이 커서 압축해서 따로 올려요. 글 속에도 넣었긴 했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5월 나무이야기

5월나무이야기.hwp 아까시나무로 했어요. 매화는 꽃이 다 져서... 아까시나무는 5월에 꽃이 피잖아요. 괜찮나요? 아니면 얼른 바꿀게요. 우리숲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 그래서 책에 있는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 파일은 아주...

5월의 만남

5월의 만남

인터뷰편집.hwp 사진과 내용 따로 첨부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흑.

5월 읽을거리

5월 읽을거리

라비.hwp 책 소개는 약속대로 저번 모임 때 참여한 예리 씨가 해주었어요!

5월 나누고싶은이야기

장수.hwp 늦어서 죄송합니다 !!! a4 반장에 맞추려다보니 글이 정신없네요. 글 길이를 더 길게해야되나 짧게해야되나 감이 아직 잘 안잡혀요 . 수요일 모임에 가기전에 더 보충할께요

5월달 표지

5월달 표지

물이 말라 먹을 식수가 없다고 난리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불법적인 포획을 통해 작은 씨알의 생명들도 잡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