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예천] 백합과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늘진 곳에 잘 자라며 약으로 쓰거나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 뿌리끝은 커져서 땅콩만한 덩이뿌리가 되며 열매는 자주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 맥문동은 꽃 색깔이 짙은 보라색이고, 개맥문동은 연한 빚깔로...

[치악산] 마디풀과 전국의 산지에서 자생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치악산 곧은재] 초롱꽃과 산골짝 낮은 곳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0~100cm까지 자란다. 잎은 호생(어긋나기)하고 전체에 약간 털이 있으며 꽃은 7~9월에 피는데 자주색이다.

[치악산 곧은재] 거위벌레가 신갈나무의 열매에 알을 낳고 가지를 잘라 떨어뜨린 것이랍니다. 도토리를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이 있고 그안에 알을 낳았죠. 이 알은 도토리를 먹으며 약 20일간 자란후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원주천] 콩과 풀밭에서 자라는 1년생 풀로 전체에 퍼진 털이 있다. 잎은 호생(어긋나기)하고 삼출엽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노란색으로 잎겨드랑이에 2~3개가 달린다

[대관령선자령] 나비목 알락나방과

[대관령선자령] 꿀풀과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5~40cm까지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으며 원줄기는 네모가 지고 밑부분이 약간 옆으로 자라다가 곧추자란다. 잎은 대생(마주나기)하고 꽃은 7~8월에 피며 원줄기끝과 가지끝에 많은 꽃이 층층으로...

[대관령선자령] 국화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1.5m까지 자란다.

[대관령 선자령] 앵초과 햇볕이 잘드는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40~80cm까지 자란다. 원줄기는 곧추서고 잎은 대생하며 3~4개씩 윤생(돌려나기)하고 꽃은 6~8월에 피며 황색으로...

[원주시내] 국화과 밭 가장자리나 빈터에 자라는 2년생 풀로 높이가 25~50c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호생)하고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으며 위부분은 잎자루가 없다

[대관령선자령] 산형과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70~150cm까지 자란다. 원주줄기는 속이 비었으며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큰 털이 있다.

[대관령선자령] 마디풀과 산기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m까지 자란다. 잎은 잎자루가 짧고 양면에 털이있으며 꽃은 6~8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추화서는 윗부분이 잎겨드랑이와 가지끝에 달리고 잔꽃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