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여중(23명)과 원주중(17 명)의 친구들이 토요일 뜨거운 한낮의 햇살에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곤충들을 채집하고 공부했답니다. 채집할 때는 징그럽다고 하던 친구들도 어느새 새로운 곤충친구들을 만나고, 신기해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수업하였답니다~~~
상지여중(23명)과 원주중(17 명)의 친구들이 토요일 뜨거운 한낮의 햇살에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곤충들을 채집하고 공부했답니다. 채집할 때는 징그럽다고 하던 친구들도 어느새 새로운 곤충친구들을 만나고, 신기해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수업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