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10월 16일 상지여중…

10월 16일 상지여중…

준비한 이야기들은 많았으나 못다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무척 아쉬웠던 하루였네요. 좀 미흡했더라도 계절좋은 가을날 한때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땐 더욱 재밌고 알찬 시간이 되도록...

‘그린 천국 강원’ 여의도 면적 15배

‘그린 천국 강원’ 여의도 면적 15배 우후죽순 늘어나는 골프장 ‘뒷탈’ 세계일보 10-10-11 월 현재 건설·사업 추진 39곳 777홀 산림파괴·생태계훼손·수질 오염 시민단체 “道 인·허가 재검토해야” [로컬세계] 강원도내 골프장은 현재 41개소에 면적은 35.5㎢에 이른다. 건설이 추진 중인 골프장도 24개소 25.8㎢에 달해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또한 인·허가를 추진 중인 골프장도 14개소에 20.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여의도 면적(2.9㎢)의 7배가량의...

10월 초록친구..

10월 초록친구..

10월 초록친구 열매이야기를 백운산에서 진행했어요 너무나 화창한 가을날 학부모님들과 초록친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소모임 초록친구 방에 있어요

강원도 골프장 놓고 대규모 마찰 예고

강원도 골프장 놓고 대규모 마찰 예고 강릉 구정골프장 인가 후 반발 본격화 … 이광재 지사 결정에 관심 내일 신문 2010-10-07 골프장 건립을 둘러싸고 강원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강원도청 정문 앞에는 지난주부터 1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달 강릉시 구정면에 골프장을 추진 중인 (주)동해임산에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결정을 통보했다. 이 지역용도를 체육부지시설로 바꿔준 것이다. 그동안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던 강릉 지역 주민들은 곧바로 1인 시위에 나섰다....

원주천 상류 댐 건설 논란 원주시 “유량증가·하천범람 불가피”

원주천 상류 댐 건설 논란 원주시 “유량증가·하천범람 불가피” 환경단체 “하천 정비사업으로 충분” 오형상 기자 로컬세계 2010.10.03 [로컬세계] 강원도와 원주시가 원주 중심하천인 원주천 상류에 댐 건설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와 시는 댐 건설을 통해 해마다 유량이 줄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원주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환경 전문가·단체 등은 댐 건설로 인한 상류 부유물 증가·자연정화능력 감소·하류 갈수 심화 등을 우려한다....

창녕 우포늪에서..

창녕 우포늪에서..

2010년 하반기 6개월 동안 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생태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달에는 경상남도 창녕의 우포늪을 다녀왔습니다..

‘원주천 댐’ 추진(R)

'원주천 댐' 추진(R) 2010-09-29 [앵커] 최근 집중 호우 피해가 잇따른 원주천 상류에 소규모 댐을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 훼손 문제를 비롯해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종우기잡니다. [리포터] 원주지역에 시간당 30밀리 미터 안팎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 12일. 원주천은 제방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 수십여대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열흘도 안된 지난 21일에도 집중호우에 비슷한 피해가...

강원도 원주시 도심하천 ‘댐건설 실효성 논란’

강원도 원주시 도심하천 '댐건설 실효성 논란' 유수량 확보·집중호우 인한 범람 막기 위해 필요.. 환경단체, 환경파괴·실효성 문제 제기 cbs 박정민 기자 2010-09-27 강원도 원주시가 추진을 검토 중인 도심하천 상류 댐 건설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李 대통령 "군 긴장 이완됐다" 과감한 개혁 강조소외어린이에게 우유…폐휴대폰의 기적화동양행 "희귀 화폐를 잡아라"시는 지난 21일 2백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원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생태계 파괴(?)

원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생태계 파괴(?)

▲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하고 있는 원주천 공사현장. 원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생태계 파괴(?) 오탁방지막 없이 공사 강행 2010년 09월 13일 (월) 김민호 기자 폭우로 유실된 뒤 한달째  원주천 친자연형 하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유출 된 토사 유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오탁 방지막이 폭우에 찢어져 유실됐는데도 시공업체가 이를 복구하지 않고 한 달째 공사를 강행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빗고 있다. 아직까지 이에대한 피해소식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환경단체와...

가로수 심기만 하면 뭐하나?

가로수 심기만 하면 뭐하나?

가로수 심기만 하면 뭐하나? 벚나무 두른 녹화마대 2년간 제거않고 방치 2010년 08월 30일(월) 원주투데이 김민호 기자 인도블럭에 뒤덮혀 생육환경도 저해  도심 내 가로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통 나무를 심은지 2년이 경과하기 전 제거해야 할 녹화마대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가 하면 일부 가로수는 최소한의 생육환경조차 허용되지 않은채 보도블록에 둘러싸여 신음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과 교동초교 사잇길. 원주시는 지난 2008년 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