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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십자화과 들과 산지의 양지쪽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줄기가 장대처럼 길게 올라오고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고 장대나물이라 한다.

[경북 문경] 부처손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초로 식물이다. 높이 20cm까지 자라며 가지는 평면으로 갈라져 퍼지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습기가 많은 때는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건조할 때는 안으로 말려서 공처럼 되며 습기가 있으면 다시...

[광릉수목원] 수련과 연못, 늪지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흰꽃이 핀다.

[광릉수목원] 붓꽃과 연못, 냇가, 늪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로천남성과인 창포와는 전혀 다른식물이며 뿌리줄기가 여러대 모여 나서 무리를 이룬다. 북미 원산의 외래식물로 꽃창포와 비슷한데 노란꽃이 피어서...

[광릉수목원] 수련과 연못이나 늪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암술머리가 붉다.

[홍천 두미리]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의 축축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가운데 금빛이나며 줄기는 가늘고 꼿꼿하다.

[광릉수목원] 콩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호생하고 3-7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수우상복엽으로서 덩굴손이 짧은 돌기같은 흔적으로 된다. 줄기는 네모지며 원줄기의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약간 짧은 털이...

[광릉수목원] 석죽과 길가나 들에서 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의 하얀암술대가 세갈래이며 잎은 아랫부분이 둥글며 줄기에는 한 줄로 털이 있다. 꽃은 전체가 쇠별꽃보다 작은편이다. 꽃이 별 모양을 닮았다하여...

[광릉수목원] 콩과 전국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20m까지 자란다. 나무 껍질은 갈라지지 않아 매끄러운편이며 줄기와 가지에 예리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짝수 우상복엽이다. 열매가 완전히 익은 내피속에는 끈끈한 쨈같은 것이 있어서 먹으면 달콤한 맛이...

[광릉수목원] 현삼과 전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3-8개씩 여러 층으로 윤생하며 엽병이 없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광릉수목원]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줄기는 마늘처럼 둥글지 않고 뾰족한 침 모양이며 약간 굽었다. 넓고 큰 잎이 2~3장이 나는데 식용한다. 산에서 자라고 마늘냄새가 난다고 해서...

[백운산]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밀나물과는 다르게 줄기가 서서 선밀나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