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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서웜면] 고비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50cm까지 자라며 어릴때는 연한 자갈색 털로 덮여 있지만 자라면서 떨어진다. * 꿩고비는 포자대가 잎과 함께 돌려나고 음양고비는 잎의 돌려나기한 중간에 포자대가...

[삼척 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3개씩 1-2회 갈라진다. 줄기는 100~15cm 높이까지 자라고 잎은 삼출엽이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2~3개로 갈라지며 고르지 않은 톱니가...

[홍천 구만리] 면마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홍천 구만리] 넉줄고사리과

[횡성 옥계리]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 고광나무와는 잎매과 거치 등이 다르다.

[횡성 옥계리] 초롱꽃과 중부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둥근덩이뿌리이고 줄기는 3m까지 자라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고 4장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며 잎자루는 짧거나 없다. 잎과 줄기에 긴털이...

[홍천 구만리] 넉줄고사리과

[치악산] 미나리아재비과 깊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흰색과 붉은색 두가지색으로 핀다. 산작약과 백작약의 차이점은? 산작약은 백작약보다 키가 크고 잎 뒷면에 털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드문드문 관찰되며 잎뒷면의 분백색이 뚜렷하다. 또 근계(뿌리)의 발달은 직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반면 백작약은 근개가 지면과 수평으로 발달한다....

[횡성 옥계리] 뽕나무과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관목)로 높이는 2~3m까지 자란다. 꽃은 4월 ~5월에 피고 나무껍질은 가랙이고 좁은 타원형 껍질눈이 있다. 어린 가지의 짧은 털은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잎몸은 2~3개로 갈라지기도 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암수 한그루로 암꽃 이삭과 수꽃 이삭은 둥그스름하다. 둥근 열매는 주홍색으로 익으며 먹을 수 있다. 나무 껍질은 매우 질기며 한지를 만드는...

[횡성 옥계리] 고비과 숲의 가장자리 축축한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어린잎은 하얀 솜털에 싸여 나와 태엽처럼 풀리면서 자란다. 홀씨가 달려 번식을 하는 생식엽이 따로 올라온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고사리보다 고급 나물로...

[홍천 구만리] 쐐기풀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풀이다. 줄기는 네모지며 여러대가 모여한다. 잎은 끝이 3갈래로 갈라지고 갈라진 가운데 조각은 끝이 갑자기 꼬리처럼 길어진다. 잎이 갈라진 모양때문에 거북꼬리라...

[홍천 구만리] 가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