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뻐꾸기

근처 어딘가에 탁란을 한듯 한 느낌입니다.

황조롱이

사무실 앞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이제 이소할 날이 멀지 않은듯 해요. 4개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참새

흔한 녀석들이지만 언제 보아도 귀엽습니다.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꾀꼬리

부지불식간에 잠깐 왔다가 간 녀석입니다. 그것도 나뭇잎 너머에,,, 일부러 찾으려면 못찾는다는,,,

찌르레기

녀석들 역시 바쁩니다. 어딘가에 둥지를 지은듯 합니다.

수리부엉이

올해도 무사히 번식해서 이소 했습니다. 작년에 분위기 너무 험악하여 찍어보질 못했네요.

딱새

부지런히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날랐습니다. 지금은 모두 고양이에게 잡아 먹혀 이세상 새들이 아닙니다.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제비

집을 지어 교대로 알을 품고 있습니다.

멧새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본 친구들 입니다. 열심히 지저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