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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사초과 전국의 습한곳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호생하고 편평하며 넓은 선형이고 폭 4~8mm로서 회맥이 있으며 상부의 잎은 꽃이삭보다 위로 뻗는다. 꽃은 5~6월에 피며 근경(뿌리줄기)이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열매가 도깨비방망이를 닮아...

[홍천] 사초과 전국의 습한곳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폭 4~6mm로서 뒷면에 흰빛이 돈다. 꽃은 5~6월에 피며 줄기는 세모지고 높이 40~70cm까지 자란다.

[홍천] 현삼과 들이나 논가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이 가름하고 가장자리에 평평한 톱니가 있다.

[홍천] * 사진 설명 ① 암컷 ② 수컷 * 환경부멸종위기종

[여주 남한강] 국화과 전국에 자생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호생하고 꽃은 6~8월에 피고 지름 1.5mm정도로서 황색이고 대개 구형이다. 높이는 1m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녹색이고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을 뜯어 맏으면 냄새가 심하게...

[낙동강] 십자화과 전국에 자생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엽병이 없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으로서 가지 끝이나 원줄기 끝에 총상으로 달린다. 줄기 는 30-70cm까지 자라고 곧게 자라며 전체에 백색털이 있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낙동강] 버드나무과 개울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관목으로 2∼3m까지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황갈색으로 길게 뻗어 자란다. 잎은 뒷면이 희게 보이며 가장자리는 불분명한 톱니가 있다. 긴 피뢰침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어긋나기나 마주나기로 잎이 달리고 턱잎은 없다. 암수 딴 나무서 이른 봄 꽃이삭에 많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계란형의 삭과로서 4~5월에 익는다. 가지는 탄력이 좋고 질기므로 옛사람들은 키버들의 가지를 꺾어 껍질을 벗기고 키, 고리, 바구니 등의...

[낙동강] 버드나무과 전국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20m까지 자란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고 작은 가지는 황록색으로 처음에는 잔털이 있으나 차츰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길이 5∼12cm, 너비 7∼20cm의 피침형이고 표면은 초록빛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 딴 나무로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재질이 가볍고 연하며 색깔이 희어서 각종 가구재, 나막신 등에 쓰인다. 버드나무, 수양버들, 양버들 등의 버드나무 종류는...

[낙동강] 가지과 들, 빈터, 산기슭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겨울에도 줄기 아랫부분은 살아 있는데, 봄이되면 그 부분에서 싹이 올라온다. 줄기와 잎에 털이 아주 많으며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꽃은 흰색으로 7~9월에 핀다. 풍(바람)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고...

[낙동강] 속새과 울릉도 및 중부, 북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약 20~60cm까지 자라고 줄기의 지름은 2-4mm이다. 식물체 전체가 영양경과 포자경을 겸한다. 마디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둘러 나고 비스듬히 서며 갈라지지 않는다. 지하경(땅속줄기)은 옆으로 뻗으며 마디가 있고 흑갈색이며 마디에서 잔뿌리가...

[낙동강] 돌나물과 전국에서 자생하는 2년생 풀이다. 잎은 원줄기 밑부분의 것은 대생(마주나기)하고 윗부분의 것은 호생(어긋나기)하고 주걱형이다. 열매는 5개이다. 꽃은 6-8월에 황색으로 피며 줄기는 전체가 부드럽고 약하며 원줄기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털이...

[소백산] 십자화과 전국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 또는 다소 홍자색이고 총상화서에 달린다. 높이는 15-30cm이며 줄기는 총생하여 잘 넘어지고 연하며 땅에 닿는 부분에서 새싹이 나오고 밑부분에 퍼진 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