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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사니대가리

[원주천] 방동사니과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0~40cm까지 자라고 꽃은 7~8월에 줄기 끝에 3~10개의 작은 꽃 이삭이 촘촘히 모여 달린다.

송이고랭이

[홍천 구만리] 사초과 전국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애기가래

[홍천 두미리] 가래과 전국적으로 자생하는 수중식물이다.

흑삼릉

[홍천 구만리] 흑삼릉과 늪이나 연못가의 얕은 물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곳곳에서 줄기가 나온다. 꽃은 7~8월 잎 사이에서 70~100cm 높이의 꽃줄기가 나와 윗부분의 동그란 수꽃 이삭들이 달리고 그 민ㅍ에 수꽃 이삭보다 큰 암꽃 이삭들이 달린다.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익고나면 도깨비방망이 모양이다. * 산림청...

택사

[홍천 구만리] 택사과 연못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풀이다. 뿌리잎은 넓은 피침형으로 밑은 좁아져서 잎자루로 흐른다. 꽃은 7월 40~130cm의 꽃줄기에 흰색으로 핀다.

석류풀

[홍천 구만리] 석류풀과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무리지어 자라는 한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0~15cm까지 자라고 가는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고 능선이 있다. 잎이 석류나무의 잎과 비슷하기때문에 '석류풀'이라고...

열점박이별잎벌레

[홍천 두미리] 잎벌레과 평지와 야산의 뚝방, 계곡 주면의 초원에서 산다. 몸은 황갈색이고 겹눈은 검은색이다. 앞 가슴등판에는 별다른 무늬가 없으며 큰 딱지날개에 작고 검은 점무늬가 10개 있다. 8~9월에 가장 활동을 많이 하고 애벌레는 6~9월에 무리지어 머루, 포도, 담쟁이덩굴 등의 잎을 먹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고슴도치풀

[홍천 구만리] 피나무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60~130cm까지 자라고 원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 자란 꽃대에 노란색으로 핀다. 작고 동그란 열매는 겉이 갈고리 같은 가시로 덮여 있어 '고슴도치풀'이라고...

파대가리

[홍천 두미리] 방동사니과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0~30cm까지 자라고 꽃은 7~8월 줄기끝에 파꽃처럼 생긴 둥근 꽃이삭이 달린다.

세대가리

[홍천 두미리] 방동사니과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8월 ~10월 줄기 끝에 3개의 둥근 꽃이삭이 촘촘히 달린다.

좀싸리

[충남 연기 미호천] 콩과 중부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반관목이다. 잎은 호생하며 3출엽이고 소엽은 긴 타원형이며 엽병은 길이 2cm정도로서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육색 또는 백색이다. 꽃받침은 자줏빛이 돌고 깊게 4개로 갈라지며 뒤쪽의 것이 다시 2개로 갈라진다. 높이는 50cm까지 자라고 원줄기는 잔털이 약간 있으며 가늘고 한군데에서 여러개가 나와 비스듬히 서며 능선이 있고 자줏빛이...

불암초

[원주지속가능교육센터] 벽오동과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한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제주도, 남부의 바닷가, 경기도 등에서 자생한다. 잎은 호생한다. 꽃은 7-9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주로 가지 끝에 두상으로 모여 달린다. 줄기는 30-60cm까지 자라고 밑에서 부터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