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성명서] 원주시는 도시생태지도(비오톱지도) 시행을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해야 한다

[성명서] 원주시는 도시생태지도(비오톱지도) 시행을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해야 한다 원주시가 2007년부터 추진중인 도시생태지도(비오톱지도)가 원주시의회 일부의원들의 조직적인 반대에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원주시 도시생태지도는 2007년부터 2012년 올해까지 6년동안 약 9억원 정도의 비용이 투자되어 원주시의 친환경적 도시관리를 위하여 추진되어 왔고, 2011년 주민들에게 공개하여 2,375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민원접수토지 전체에 대한 재조사를 하여 등급 재조정을 마쳤다....

‘고 지학순 주교와 함께하는 원주 길 걷기대회’에 초대합니다.

‘고 지학순 주교와 함께하는 원주 길 걷기대회’ 에 초대합니다. 내년이면 벌써 故 지학순 주교님께서 선종하신지 20주기가 됩니다. 또 내 후년이면 故 무위당 장일순 선생께서 돌아가신 지도 20주기가 됩니다. 원주에서 작년에 이어 고 지학순 주교와 함께하는 원주길 걷기대회 "정의, 평화를 위해 걷는 사람들'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모두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셔서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2년 10월 27(토) 오전 10시 - 16시 ○장소 :...

원주녹색연합 회원의 날 행사 안내

‘녹색연합 회원의 날’ 행사 안내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햇살 따사롭고 마음 넉넉한 10월에 회원들과 함께 하는 원주 둘레길 걷기를 준비했습니다. 원주 곳곳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정인재 선생님과 함께 찾아갑니다. 그리고 숲 이야기도 있는 가벼운 나들이 많이들 놀러 오세요... ▷언 제 :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10:00 ~ 14:00 ▷어디로 : 사무실에 모여서 봉산동 번재길로 ▷내용은 : ․ 원주의 역사 이야기에 빠져보는 원주둘레길 걷기...

[기자회견문] 도청 앞 노숙 30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묻는다.

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 촉구 도청 앞 노숙 30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묻는다. - 19대 국회는 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위한 전담 기구 즉각 구성하라! - 2012년 대선 후보자들은 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 공약화 하라! ○ 일 시 : 2012년 8월 30일(목) 오후 1시 (노숙 301일째) ○ 장 소 : 강원도청 앞 노숙장 ○ 발 언 : · 여는 말 : 박그림 공동대표 (강원도 골프장 문제해결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 강원도 골프장 개발 문제점 : 조인자...

원주 – 강릉 복선전철 백두대간 파괴한다.

원주 - 강릉 복선전철 백두대간 파괴한다. - 백두대간 대관령 지나는 10공구 대안공법 무시한 채 진행중 지난 25일 국토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원주~강릉 복선전철 발주지연 등으로 인한 백두대간 훼손 우려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철도시설공단은 6개월간 발주 지연을 시켜가면서 대관령터널 구간을 검토한 결론이 당초 사업계획과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책임자의 판단착오로 인한 공사비와 환경훼손이 더욱 늘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10공구 구간은 백두대간 핵심보호구역인 대관령을...

골프장 노숙 주민, 활동가 7명 탄원 서명 함께 해주세요…

120813_7인탄원서(수정본).hwp 강원도 골프장 피해 주민들은 280여일째 강원도청 앞 마당에서 최문순 도지사의 불탈법 의혹 골프장 전면 재검토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노숙항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주민대책위, 활동가 등 7명이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강원도청 내 항의 방문을 했다고 연행이 되고 고발을 당해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바쁘시겠지만 탄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1. 기소자 명단 : - 최정환 강원 골프장 범대위 공동대표(전, 원주 한살림...

용산 다큐  같이 보러 가요

용산 다큐 같이 보러 가요

용산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원주에서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언제 2012년 7월 12일(목) 1회 16시, 2회 19시 어디서 단구동 롯데시네마 관람료는 1매당 5천원, 선착순 20명입니다. 사무국(033-731-7306)으로 먼저 신청을 하시고 표는 상영하는 날 입구에서 원주녹색연합 실무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큐 내용은요....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20일, 철거민 5명, 경찰...